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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솔 아기반찬 5단계 후기(순한제육볶음, 순한간장찜닭덮밥소스)

성실한 자유 2026.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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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돌이 지나면서 유아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유식을 시판과 엄마표를 병행했던 터라 유아식도 완전 엄마표는 어려울 것 같아 알아보던 중 우연히 오프라인에서 루솔 반찬을 접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곧 회사로 복귀해야 하는 상황이라 아이 밥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저와 같은 워킹맘들은 루솔을 비롯한 시판 반찬을 아주 유용하게 이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500번대 반찬을 구매했습니다.
500번대는 처음 유아식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먹는 것이고, 600번대는 18개월 정도 월령의 아이들이 먹는 것이라 하더군요.

완전한 무염은 아니고 간장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나트륨 함량은 매우 낮은 편인 것 같습니다. (지금 아이가 앨빈즈 아기밥을 먹는데 그것보다 나트륨 함량이 낮은 것 같네요, 추후 비교해 보겠습니다)

한 팩에 100그람씩 들어있습니다.

시판 이유식처럼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니 매우 간편합니다.

아이는 두 가지 모두 매우 잘 먹었어요. 먹짱 아이이긴 한데, 제가 직접 만들어주는 것은 뱉기도 하고 탐색의 시간을 길게 갖는 편인것에 반해 루솔 반찬은 한번 먹고 계속 그것만 먹더군요. 고기반찬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오프라인에서 한 팩에 4,400원을 주고 샀는데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온라인에서 10팩에 3만원 아래로 살 수 있는 것 같은데 소비기한이 죽이유식에 비해 매우 짧은 편이라 10팩을 대략 열흘 안에 다 먹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5단계는 생각보다 무른 질감이어서 고기는 형태가 없이 갈린 듯했습니다. 아이가 이보다 더 질감있는 고기도 먹는 편이라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혹 루솔 반찬을 구매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아이의 월령과 반찬의 질감을 확인하신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복직을 하게 되고 아이 밥을 챙길 절대적 시간이 줄어든다면 기꺼이 시판 반찬을 계속 이용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되면 10팩을 사도 아마 소비기한 안에 다 먹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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