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이후 아기 반찬 만들기|13개월 유아식 냉동 소분 보관 방법 총정리

돌 이후 아기 반찬 만들기와 13개월 유아식 냉동 소분 보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일주일 식단 준비, 실제 식사 준비 시간 단축 팁까지 공개합니다
돌 이후 아기 식단을 직접 준비하다 보면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반찬 만들기와 보관 방법이었어요.
매번 새로 만들기에는 내 여력이 부족하고 한 번에 많이 만들자니 보관이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 하루에 한가지 반찬 만들기
✔ 냉동 소분 보관(사나흘 이내로 먹을 것은 냉장 보관)
하는 방식으로 정착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실제로 하고 있는 유아식 아기 반찬 준비 과정과 냉동 소분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돌 이후 아기 식단표와 먹는 양이 궁금하신 분들은 [돌 이후 아기 식단표 총정리 글]을 먼저 참고해주세요.
돌 이후 아기 일주일 식단표 공개|장보기 리스트까지 한 번에 해결
아이가 돌이 지나니 이유식때는 생각하지 않았던 “이제 뭐 먹이지?”가 가장 큰 고민이 됩니다.저 역시 매일 메뉴를 생각하는 게 부담이 되더라구요, 어른 식단보다 훨씬 어려운 것이 아이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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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반찬 만드는 루틴
저는 아기 반찬을 하루에 하나씩 만들어요. 한번에 몰아서 만들지 않는 이유는 주방 앞에서 오래 있을 상황이 되지 않고, 조금씩 다른 음식을 준비해서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요 며칠동안 저는 소불고기, 닭안심너겟, 두부조림, 토마토소스를 만들어서 냉장, 냉동 보관을 하고 있어요.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하고 있어요.
한 번 만들 때 3-4회 먹을 분량정도로 만들어 소분하여 보관하면 시판 반찬을 일부 병행하고, 어른 식사를 준비할 때 일부 아이 것을 따로 만들거나 무염으로 만들어 함께 먹는 방식을 쓰고 있어요.
이렇게 하니 큰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유아식을 챙길 수 있어 제 루틴에 맞았습니다.

아기 반찬별 만들어 소분 보관하는 방법
소불고기나 고기완자의 경우 익히지 않은 채로 먹을 만큼 소분하여 냉동보관합니다. 소불고기는 약 70g 정도씩, 고기완자는 약 3개정도씩 한 끼에 먹어요.
닭안심너겟은 아직 빵가루를 묻히지 않고, 밀가루에 계란만 묻혀 굽기 때문에 한 번에 만들어서 냉동보관하고 먹을 때 에어프라이어에 데워서 주고 있어요.
고기류는 지퍼백에 한 끼 먹을 분량으로 소분하고, 먹기 한 시간 전쯤 꺼내서 해동시켜요. 양이 얼마 되지 않아 가능한 부분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 실리콘 이유식 큐브에 소분
✔ 지퍼백 사용
✔ 1회 먹을 양 기준으로 나누기
이렇게 해두면 잠깐 데우는 거나 익혀주는 것만으로 바로 식사가 가능해요.
실제 식사 준비 시간
이렇게 미리 준비해두니 한 끼 식사 준비 시간이 5분으로 줄어들어요.
복직 준비 중이라 복직 후 상황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그리고 있는데 당분간은 이 루틴을 가져갈 것 같아요.
다음 글에서는 아기 간식을 어떻게 제공하고 있는지에 대해 써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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